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2025 G-하우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G-하우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공모사업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배, 장판, 화장실, 페인트, 방충망 교체 등 맞춤형 수리를 제공한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부천시는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곰팡이 제거와 함께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타일 및 양변기 교체 △페인트 도장 △방충망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인 김모 씨(56세)는 “집 안에 곰팡이와 습기가 많아 생활이 매우 힘들었는데, 자원봉사센터 덕분에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창근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장마철 이전에 지원이 이뤄져 더 의미 있었으며, 비록 소규모 사업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된 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한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G-하우징’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