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 운영…여름 체험형 콘텐츠 확대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특별 프로그램 진행

물총 배틀·퍼포먼스·워터슬라이드 등 체험 콘텐츠 마련

수국·메밀꽃·동물체험까지 가족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체험형 프로그램인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코랜드 레이크사이드역을 출발하는 워터트레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차 탑승객은 운행 중 중간 지점에서 약 8분간 정차하는 동안 물총 배틀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시즌3는 워터 퍼포먼스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퍼포머 9명이 참여해 물총 퍼포먼스와 서커스 공연 등을 선보이며,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워터트레인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5회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연한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여름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서커스 공연과 K-POP 공연이 진행되며, 월요일에는 매직쇼와 버블·벌룬쇼가 운영된다.

 

 포레스트파크역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워터슬라이드 PLAY’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워터 미끄럼틀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간이 탈의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라벤더팜역에서는 수국과 메밀꽃, 산파첸스 등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그닥 목장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물놀이와 자연경관, 동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에코랜드는 워터트레인을 비롯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과 어린이,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는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이용 안내는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30 10:20 수정 2026.06.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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