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AMUSS)는 ‘서울시민예술학교 서초’ 예술마스터 과정인 ‘AMUSS 합창단’에 참여할 시민 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한 장·노년층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깊이 경험하고 합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예술교육 과정이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에서 활동하는 50세부터 79세(1947~1976년생)까지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2분 이내 자유곡 영상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프로그램 취지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 의지, 전 과정 수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선발된 합창단원은 우주호 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희은, 바리톤 강형규,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민인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지도를 받는다. 교육은 발성과 시창, 청음 등 합창의 기초부터 성부 연습과 합창 실습까지 체계적인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2회씩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11월 개최되는 서울어텀페스타와 연계해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서울체임버홀에서 발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AMUSS)는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클래식 음악 특화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초심자부터 음악 애호가까지 다양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MUSS 합창단’ 참가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8월 11일 발표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AMUSS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