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창업 지원 본격화… ‘FOR:SEED 예비창업패키지’ 참가기업 모집

7월 11일까지 예비창업자·창업 5년 미만 기업 대상 20개 팀 선발

창업교육·전문가 멘토링·IR 피칭 지원으로 사업화 역량 강화

우수 참여기업에 산림복지전문업 진입 및 후속 사업화 연계 기회 제공

 

 산림복지 분야 창업 활성화와 전문업 진입 지원을 위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예비창업패키지)’ 참가 기업을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5년 미만의 기업 가운데 산림복지전문업 미등록 기업이며, 서류평가를 거쳐 총 2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창업교육과 전문가 1대1 멘토링을 비롯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 피드백 보고서, IR 피칭덱 디자인 제작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 종료 단계에서는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진흥원은 우수 참여자 3개 팀을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우수 기업에는 차년도 산림복지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 및 사업화 지원 연계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예비창업자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력 있는 산림복지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과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25 09:06 수정 2026.06.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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