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이 6월 23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 서울 SIGNATURE 홀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을 주제로 마련된다.
공연은 정한결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손지수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해설은 황조교가 맡는다. 서울시향 공식 공연 안내에 따르면 공연시간은 약 1시간 15분이다.
‘퇴근길 콘서트’는 평일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객의 일상과 가까운 형식을 지닌다. 긴 공연 시간이나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 구성에 부담을 느끼는 관객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오케스트라 음악을 접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뮤지컬을 주제로 삼은 점도 눈에 띈다. 뮤지컬 음악은 노래와 이야기, 인물의 감정이 함께 움직이는 장르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해설이 더해지면 관객은 익숙한 무대 음악을 공연장 안에서 새롭게 들을 수 있다.
서울시향의 이번 무대는 클래식 공연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시도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특히 퇴근 후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SIGNATURE 홀에서 열린다. 예매와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서울시향과 공연장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