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GKL, 남해서 외국인 유학생 볼런투어 진행

6월 20~21일 남해 일대서 1박 2일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독일마을·다랭이마을 탐방, 서핑·요가 체험 연계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지역관광·사회공헌 협력 추진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개국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와 지역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경상남도 남해 일대에서 진행된 외국인 대학생 대상 지역상생 볼런투어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KL사회공헌재단 제공)

GKL사회공헌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함께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에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15개국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지역사회와 지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과 관광 체험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또 내동천마을 농가 일손돕기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했다.

 

지역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을 탐방하고, 서핑과 요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남해관광문화재단 간 ‘GKL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재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남해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와 관광을 함께 경험한 점,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한 점,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교류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한국 문화와 지역관광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외 참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세부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22 17:51 수정 2026.06.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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