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에이전시가 장애인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도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에이전시는 지난 22일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교육·정서 지원을 위한 도서 126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수혜 기관이 직접 필요한 도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서 목록을 제안했고, 사이에이전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기부 도서에는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참새와 허수아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포함됐다. 해당 도서들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독서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관이 직접 선정한 도서들인 만큼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후원이 이용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이에이전시는 도움이 필요한 기관이 실제로 원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혜 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에이전시는 이번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을 포함해 사단법인 굿위드어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베스티안재단 등 총 4개 기관에 486권의 도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