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한강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한 자발적 봉사 활동이 펼쳐졌다.
활성 봉사단은 최근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를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진행된 대규모 정화 활동으로, 봉사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를 더했다.
활성 봉사단 정진이 수석이사는 YTN ‘황금나침반’ 인터뷰를 통해 “매월 15일마다 정기적으로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는 환경의 달을 맞아 한강 수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조를 나누어 한강공원 산책로와 잔디밭, 수변 구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일회용 커피컵과 플라스틱 병,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가 다량 발견됐다.
한 봉사단원은 “생각보다 담배꽁초와 같은 작은 쓰레기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며 “작은 쓰레기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다”고 말했다.
깨끗한 한강 대청소한 활성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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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fIGf0NVTVE?si=xw4mPSyu933llH7s
특히 이날 현장에는 수거된 쓰레기를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활성그룹(회장 박영귀)이 개발한 ‘이동형 열분해 청소차’는 기존 소각이나 매립 방식과 달리 오염물질 배출 없이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활성그룹 이성진 이사는 YTN ‘황금나침반’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쓰레기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즉시 처리하는 방식이 가능해진다”며 “실시간 투입과 이동 중 처리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활성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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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참여한 또 다른 단원은 “지구를 살린다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이러한 활동이 널리 알려져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단을 이끄는 이은택 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한강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깨끗한 한강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지 않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활성 봉사단는 앞으로도 매월 15일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더불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