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다방의 쌕고양이가 주는 보약 한 문장] 윌리엄 테쿰세 셔먼

똑똑히 말해 두는데, 전쟁은 지옥이야

 

[꽁다방의 쌕고양이가 주는 보약 한 문장] 윌리엄 테쿰세 셔먼

 

 

안녕하세요. 꽁다방의 쌕고양이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커피 한잔과 마음의 꽃이 피는 한 문장을 그대에게 보냅니다. 

 

오늘은 미합중국 제7대 육군 총사령관 남북 전쟁 당시 연방군 육군 장군인 윌리엄 테쿰세 셔먼이, 1879 미시건 사관 학교 졸업반 연설에서 한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나 또한 자네들 자리에 있던 적이 있고 지금 자네들 기분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있네. 자네들 가슴속에 언젠가 여기서 배운 것들을 바깥에서 써먹을 수 있으리란 희망 내지는 소망이 두근거리고 있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야. 당장 집어치우게! 자네들은 전쟁의 끔찍한 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네. 전쟁을 두 번 겪어 보니 확실히 알겠더군. 난 잿더미가 된 도시와 집들을 보았네. 죽어 버린 얼굴로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는 수천의 시체도 보았지. 똑똑히 말해 두는데, 전쟁은 지옥이야!

 

I've been where you are now and I know just how you feel. It's entirely natural that there should beat in the breast of every one of you a hope and desire that some day you can use the skill you have acquired here. ...Suppress it! You don't know the horrible aspects of war. I've been through two wars and I know. I've seen cities and homes in ashes. I've seen thousands of men lying on the ground, their dead faces looking up at the skies. I tell you, war is Hell!

 

 

커피가 식기 전, 이 문장을 가슴에 넣고 가세요.

꽁다방의 쌕고양이는 늘 이 자리에서, 그대의 내일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작성 2026.06.13 09:24 수정 2026.06.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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