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동 건강위원회 및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와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됐다. 10일에는 양산시보건소 로비에서, 11일에는 중앙동 남부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전개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개별 구강 상담과 함께 올바른 잇솔질 및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취약계층 등을 위한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최신 장비인 ‘큐스캔’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시작인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강보건사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