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참여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 25명이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방문해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AI 디지털존, 기후에너지존, 진로탐색존, 창의예술존, 힐링건강존, 지역특화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로봇 경진대회, 워터붐 페스티벌, 청소년 대토론회,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및 크리에이터 도티의 멘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전국 청소년들과 교류했다.
특히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신정현 의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 참가해 청소년 정책과 미래를 논의하며 대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는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락(Rock)’을 주제로 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할 계획이다.
미디어기획단 [와이드앵글]은 디지털 및 AI 기술 부스를 돌며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와 홍보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 [P.T.P]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 역시 다채로운 체험존을 누비며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시야를 넓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