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서창도서관 '두근두근 동화연극' 성료

‘두근두근 동화나라’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 펼쳐

지역 아동·보호자 60여 명 참여... 열렬한 호응

하반기에도 도서관 이용자 위한 나눔 공연 지속

지난달 31일 양산 서창도서관에서 열린 동화연극이 지역아동과 부모들의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사진=양산시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달 31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5월 독서진흥행사 ‘두근두근 동화연극’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60여 명의 열렬한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동화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 ‘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동아리는 더불어 사는 삶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 ‘내 똥이라고!’와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 두 편을 연극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출연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야기 전개에 직접 참여하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화연극이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능기부 공연을 펼친 ‘두근두근 동화나라’는 올해 하반기에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성 2026.06.01 18:50 수정 2026.06.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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