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편리한 길찾기 서비스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 제보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는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 가운데 낙하 위험이 있거나 변색, 파손, 표기 오류 등이 발생한 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제보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치 결과를 문자로 안내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주소 안내는 물론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천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소정보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과 관련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훼손되거나 표기 오류가 있는 주소정보시설은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부천시에는 도로명판 6,466개, 건물번호판 3만6,783개, 기초번호판 1,331개, 사물주소판 1,436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국가지점번호판 81개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