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다”… 활성그룹 시상식, 포기 끝에 피어난 기적

 

끈기와 연대가 만들어낸 감동의 순간이었다. 6월 1일, 활성그룹이 주최한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 및 GMOA 판매 수익금 시상식 현장에서는 평범한 이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성공 스토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들은 화려한 배경보다 ‘포기하지 않은 시간’으로 빛났다. 수상자 이춘선 가게 대표는 “작년 추석부터 지금까지 7개월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사업을 이어왔다”며 “조용히 버텨온 시간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상자 최예영 가게 대표는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그는 “이 자리에 서서 가장 기쁜 것은 부모로서 자식들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게 된 것”이라며 “그동안의 시간이 보상받는 느낌”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백인녀 가게 대표의 이야기는 이날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백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실제로 그는 “이제는 그만두어야겠다”고 결심할 만큼 깊은 좌절을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곁에 있던 한 사람의 말이었다. 선배이자 동료인 정진이 언니는 “이건 무조건 된다, 할 수 있다”는 확신 어린 한마디로 백 대표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건넸다. 백 대표는 “그 한마디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함께 걸어올 수 있었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박영귀 회장님, 이은택 회장님, 김경옥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왼쪽부터 정진이 수석이사 이춘선 가게대표, 최예영 가게대표, 백인녀 가게대표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 자리였다. 특히 서로를 이끌고 지지하는 동료애와 공동체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생생하게 증명했다.

 

현장에서 정진이 수석이사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의 의지를 다지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도 할수 있다. 부모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수상소감-

 

https://youtube.com/shorts/IEMv2Sn1RFQ?si=n4l8b7MIWmn0xVtv

 

 

끈기와 연대, 그리고 한 사람의 따뜻한 격려가 만들어낸 오늘의 기적. 활성그룹 시상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함께라서 가능한 성공’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자리였다.

 

작성 2026.06.01 12:18 수정 2026.06.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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