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쌓아온 홍정화 컬러에이치(COLORH) 대표가 28일 기업 임원과 CEO를 대상으로 한 토탈 이미지 컨설팅 프로그램을 본격 론칭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골격·체형 분석부터 헤어숍 동반, 퍼스널 쇼퍼, 프로필 촬영, 홍보 스토리북 제작까지 이미지 전략의 전 과정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 이미지 컨설팅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전략적 설계'에 있다. 단순히 어울리는 옷과 색깔을 추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T.P.O(시간·장소·상황)와 개인의 취향, 라이프스타일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그 사람만의 이미지 컨셉을 기획한다. 홍정화 대표는 컬러 테라피와 과학적 진단 도구를 결합해 개인의 성향·직업·브랜드 방향성을 통합한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퍼스널이미지 협회장을 겸직하며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온 그의 이력이 이 프로그램의 신뢰를 뒷받침한다.
프로그램은 진단과 기획에서 끝나지 않고 결과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객의 분위기와 매력을 살린 이미지 컨셉을 디렉팅한 뒤, 전문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이미지를 완성하고, 스냅 촬영을 통해 가장 자연스럽고 돋보이는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 결과물은 포토북으로 제작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는다. 여기에 CEO의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담은 홍보 스토리북 제작까지 연결되며, 이미지 컨설팅을 퍼스널 브랜딩 전략의 영역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정화 대표는 동서울대학교 외래교수, 서울여대 인재개발센터 이미지 메이킹 연구소장, GS리테일 서비스 아카데미 전임강사 등을 역임하며 이론과 현장을 두루 겸비한 전문가다. 그는 "CEO의 이미지는 곧 회사의 얼굴이자 브랜드"라며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어떤 리더십을 가졌는지가 외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비로소 진짜 이미지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즈니스 이미지 교육, 리더십 브랜딩, 네트워킹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론칭도 준비 중으로, '이미지 컨설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