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국노총 연수구 환경분과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의 소통캠프를 방문해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방문한 위원장들은 연수구 환경 현장의 노동자들을 대표해 “연수구의 깨끗한 생활환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노동자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이들의 노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지열 후보는 오랜 의정활동과 공공기관 경영 경험을 통해 현장 행정과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한 후보”라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안전과 처우,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환경노동자들은 연수구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필수노동자”라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정지열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지열 후보는 지지선언에 대해 “연수구 곳곳의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생활환경 뒤에는 환경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책임감이 있다”며 “그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후보는 이어 “환경노동자의 처우개선, 안전장비와 작업환경 개선, 휴게공간 확충,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체계 마련은 구정이 책임 있게 챙겨야 할 과제”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연수구, 일하는 사람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 현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례적으로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열 소통캠프는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노동계와의 정책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노동자 처우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