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선수단은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63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계산중학교 이승민 선수와 계산여자중학교 경시연 선수는 사이클 15세 이하부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청천중학교 김배근 선수는 체조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수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인천별빛초등학교 송세영 선수는 접영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남동중학교 안다은 선수는 다이빙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수영, 사이클, 복싱, 유도,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인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분석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은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다”며 “최선을 다한 인천선수단 모두가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