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직업인 특강 '꿈모아' 성황리 운영

— 마술사·영화 AI 콘티뉴이터 전문 직업인 초빙… 현장감 넘치는 실습형 교육 제공 —

사진:용인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인 특강 '꿈모아'에서 영화 AI 콘티뉴이터 실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하 용인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한 직업인 특강 '꿈모아' 프로그램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 '마술사 특강'에서는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연출해 일상의 재미를 느끼고 친구·가족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영화 AI 콘티뉴이터'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영화 AI 콘티뉴이터 특강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참가 청소년들이 개인 태블릿 PC에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캡컷)을 직접 설치하고 영화 콘티뉴이티 작업을 직접 수행해보는 100%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감동적인 순간도 연출됐다. 한 참가 청소년이 자신의 자퇴 이야기를 슬프지만 경쾌한 화면과 내레이션으로 영상으로 만들어내자, 진행 교수로부터 소질이 있다는 칭찬을 받으며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 주변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꿈모아 특강은 오는 6월 17일 시진(포토그래퍼) 온봇 연구원, 7월 15일 스타일리스트 특수분장사, 9월 16일 직업군인 기업인(두돌림아트) 순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담당자 이은영 ☎ 031-328-9838

[사진] 사진 1. 용인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인 특강 '꿈모아'에서 영화 AI 콘티뉴이터 실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2026년 5월 27일 기사 작성 : CCBS한국방송 안석재 기자

작성 2026.05.30 08:43 수정 2026.05.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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