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콘텐츠컨설팅협회(KCCA, 이사장 김도연)는 26일 행정사법인 리더스(대표행정사 정진석)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콘텐츠컨설팅협회가 추진하는 콘텐츠컨설턴트 양성·자격 인증 사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사법인 리더스가 행정 법령 자문과 인허가 인프라를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한국콘텐츠컨설팅협회는 방송 PD 출신인 김도연 이사장이 2019년 한국직업사전에 '콘텐츠컨설턴트'를 신직업으로 제안해 등재시킨 데 이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가 민간자격(등록번호 제2022-005244호)으로 정식 등록하며 설립한 콘텐츠 컨설팅 전문 민간단체다.
한국콘텐츠컨설팅협회는 단순 촬영·편집 기술이 아닌 마케팅 전략, 브랜딩, 콘텐츠 기획과 운영 전략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를 키우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현재 개인·소상공인 대상 컨설팅을 수행하는 2급과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컨설팅이 가능한 1급 체계를 갖추고 오프라인·온라인 과정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국콘텐츠컨설팅협회의 목적사업 확장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행정 리스크를 전문가가 선제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든 데 있다. 협약 상대방인 행정사법인 리더스는 서울 여의도 동화빌딩에 소재한 인허가·비영리법인 설립 전문 행정사그룹으로, 사단법인·재단법인 설립 인가,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 외국인투자기업, 벤처 인증 등 법인 행정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대표행정사 정진석은 제6회 행정사 시험 수석 합격자로, 제6기 행정사회 회장과 공인행정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이 분야 권위자다. 협약에 따라 행정사법인 리더스는 협회의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행정 관계 법령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며, 협회는 리더스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탁 사업을 포함한 각종 목적사업의 수행 역량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콘텐츠 컨설팅이라는 신산업 분야에서 민간 자격 제도를 구축해온 협회의 행보에 검증된 행정 전문 역량이 결합되면서, 콘텐츠컨설턴트 직업의 제도적 공신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