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답글 직접 안 단다"…리프리, AI가 배달앱 6곳 응대 자동화

컨설팅메이커, 배민·쿠팡이츠리뷰 등 통합 처리 서비스 전개

사장 말투 학습·지연 답변·이벤트 안내 삽입 기능 탑재

월 1만9000원·약정 없는 정액제…샵인샵도 한 계정에서

AI 리뷰 답글 자동화 서비스, 리프리

 

"리뷰 관리에 사장님이 쓰는 시간을 제로(0)에 가깝게 만든다." 컨설팅메이커가 운영하는 AI 리뷰 답글 자동화 서비스 '리프리(ReFree, refree.kr)'의 운영 방향이다. 리프리는 6개 주요 배달·로컬 플랫폼의 리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응대하는 솔루션으로 26일 현재 운영 중이다.


▶ 배민·쿠팡이츠·요기요 등 6개 채널 단일 관리


리프리가 지원하는 플랫폼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네이버 플레이스·예약, 먹깨비 등이다. 다(多)플랫폼에 동시에 입점한 사장이라면 각 채널을 오가며 답글을 작성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각 플랫폼의 리뷰가 리프리로 자동 수집되면, AI가 칭찬·불만·악성 등 유형을 판단해 적절한 답글을 생성한 뒤 해당 플랫폼에 직접 등록한다. 사장이 별도로 시스템에 접속하거나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 사장 말투 학습으로 일관된 톤 유지


답글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은 '말투 학습' 기능이다. 사장이 기존에 작성해 둔 답글의 어조·표현을 AI가 학습해 동일한 스타일로 응대한다. 일반적인 자동 응답이 아니라, 매장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답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프롬프트 수정 기능을 통해 진행 중인 행사 안내나 신메뉴 홍보 문구를 답글에 자연스럽게 삽입할 수도 있다. 한 계정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샵인샵 구조도 지원돼 프랜차이즈 운영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 부정 리뷰 카톡 알림…응대 시간 직접 설정


악성·부정 리뷰가 접수되면 사장의 카카오톡으로 즉시 알림이 전송된다. 사장이 답글 내용을 확인하고 직접 수정해 등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답변 시간도 사장이 정한다. 하루 최대 3회까지 답글 등록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고, 리뷰 작성 후 일정 일수가 지난 뒤 답글이 달리는 지연 답변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요금은 월 1만9000원 정액제다. 약정이 없으며 답글 작성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7일 무료 체험 후 결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컨설팅메이커 관계자는 "사장님들이 영업과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리뷰 응대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리프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은 리프리 공식 홈페이지(refree.kr)에서 가능하다.

작성 2026.05.29 09:23 수정 2026.05.29 09:2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유아낫언론 / 등록기자: 김두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