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에 스며든 AI…리프리, 배달앱 리뷰 답글 6개 채널 자동화

컨설팅메이커, 배달·로컬 플랫폼 통합 응대 서비스 운영

리뷰 분류·답글 작성·등록까지 전 과정 사장 개입 없이 진행

약정 없는 월 1만9000원…7일 체험 후 결제 방식

AI 배달 리뷰 관리 솔루션, 리프리

 

자영업 현장에 인공지능(AI) 도구가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배달 리뷰 응대를 자동화하는 서비스가 운영을 본격화했다. 컨설팅메이커가 운영하는 '리프리(refree.kr)'는 6개 주요 배달·로컬 플랫폼의 리뷰 답글을 AI가 작성하고 등록까지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6개 플랫폼 단일 연동…수집·생성·등록 자동 처리


리프리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네이버 플레이스·예약, 먹깨비 등 6개 채널과 연결된다. 각 플랫폼에 들어온 리뷰가 리프리 시스템으로 자동 수집되며, AI가 답글을 생성한 뒤 해당 플랫폼에 등록한다.


사장이 시스템을 별도로 조작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답변 등록 시간은 하루 3회까지 지정 가능하며, 리뷰 작성 후 일정 일수가 지난 뒤 답글이 달리도록 설정하는 지연 답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사장님 말투 그대로"…AI 학습 기반 응대


리프리의 AI는 들어온 리뷰를 칭찬·불만·악성 등 유형별로 분류한 뒤 상황에 맞는 답글을 작성한다. '말투 학습' 기능을 통해 사장이 평소 사용하던 어투와 표현을 익혀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프롬프트 직접 수정 옵션도 제공된다. 사장이 원하는 특정 문구나 이벤트 안내를 답글에 포함시킬 수 있다. 한 계정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샵인샵 환경도 지원해 다점포 사장에게 적합하다.


부정적이거나 악성으로 분류된 리뷰가 들어오면 사장의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전송된다. 사장이 답글 내용을 검토하고 직접 수정한 뒤 등록할 수 있어, 민감한 응대 상황에서도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다.


월 1만9000원 정액·약정 없음


서비스 이용료는 월 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약정 기간이 없고 답글 작성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7일간의 무료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배달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면서 리뷰 점수와 답글 관리가 매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영업·조리 외 시간에 리뷰 응대까지 부담해야 하는 구조다.


컨설팅메이커 관계자는 "리프리는 리뷰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제로(0)에 가깝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상세 정보와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refre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성 2026.05.29 09:18 수정 2026.05.29 09:1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유아낫언론 / 등록기자: 김두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