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AI와 리더십 브랜딩’, AI 시대 리더는 무엇을 하는가가 아닌 어떤 존재인가로 기억된다

정체성 기반 리더십 브랜딩으로 AI와 협력하는 새로운 리더십 방향 제시

효율을 AI에 넘긴 시대, 존재 기반 리더십의 재정의

자기 탐색부터 퓨처백 전략까지, 10단계 체계적 로드맵 제시

김영경 교수의 Ai와 리더십 브랜딩


(주)더헤드코치 김영경 대표가 『AI와 리더십 브랜딩』(커뮤니케이션북스)을 출간했다. 이 책은 AI가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까지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 리더는 무엇을 하는가보다 어떤 존재로 기억되는가를 중심으로, AI 시대 새로운 리더십 브랜딩 방향을 제시한다.


책은 "리더는 무엇을 하는가보다 어떤 존재인가로 기억된다"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효율과 최적화를 AI에 넘긴 시대일수록, 리더는 자신의 정체성과 철학을 조직과 사회에 드러내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이 책이 기존 AI 관련 서적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방어'가 아닌 '협력'의 관점이다. 대부분의 책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지켜야 한다"는 수세적 논리를 편다면, 김 대표는 "AI를 전략적 도구로 삼아 더 나은 리더가 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AI 프롬프트 활용법부터 포스트잇 아이디어를 체계적 실행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퓨처 백(Future-Back)' 기법까지, 현장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실용적 도구들이 담겼다.


구성은 총 10챕터로, '리더십의 재정의'를 시작으로 브랜딩 리더의 조건, 자기 탐색의 구조화, 스토리 기반 자원 발굴, 가치와 철학의 언어화, 정체성 기반 영향력 정렬, 미래 아웃컴 설계, 퓨처 백 실행 전략, AI 시대의 리더십 브랜딩 설계법을 거쳐 '윤리와 지속 가능성'으로 마무리된다. 단순한 자기계발 로드맵을 넘어, 개인의 성장이 조직과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팀장·부서장·임원급 실무 리더, 창업가 및 스타트업 CEO, 미래 리더십 역할을 준비하는 개인 등 세 유형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독자의 상황에 따라 집중 학습 경로를 다르게 제안하는 '독자별 학습 로드맵'도 제공한다.


김영경 대표는 AI 시대 인간 퍼포먼스(Human Performance)와 리더십의 관계를 연구하며, 기업과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4~2025년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학과에서 퍼스널 브랜딩 관련 강의를 진행했으며, 2023년부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뇌과학과 바이오피드백 기반 접근을 통해 리더십과 퍼포먼스의 관계를 연구하며, 기업과 스포츠 현장을 연결한 Human Performance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김영경 대표는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 그리고 존재 기반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AI 시대 리더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작성 2026.05.28 13:34 수정 2026.05.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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