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한인기)는 2026년 5월 26일(화), 등교 시간(08:10~08:30)을 활용하여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학생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을 다짐하도록 마련되었다. 학생자치회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홍보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학교폭력 대신 비타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비타민을 나누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비타민을 받으며 친구를 배려하고 따뜻한 말을 사용하는 건강한 학교생활 실천을 다짐하였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ZERO 챌린지’ 활동의 일환으로 식생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급식 메뉴로 제공된 부드러운 목살스테이크를 활용하여 학생들은 ‘멱살 대신 목살’이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갈등 대신 부드러운 소통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체험하였다.
한인기 교장(김천동신초)은“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생활 태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교의 기본 생활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곧 서로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며 책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