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카네기 저널(The Carnegie Journal)이 ‘더 카네기 저널 셀렉트 어워즈 2026’의 한국 스테이 부문 후보군을 오는 6월 30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호텔, 부티크 스테이, 한옥, 독채 숙소, 디자인 펜션, 로컬 숙소 등 다양한 숙박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더 카네기 저널은 단순히 규모가 크거나 잘 알려진 숙소가 아니라, 머무는 경험과 공간의 인상,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기준으로 ‘기억할 가치가 있는 숙소’를 조명할 예정이다. 올해의 스테이(Stay of the Year)’ 주요 후보로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꼽힌다.
올해 한국 스테이 부문은 서울의 도심 호텔부터 제주, 강릉, 경주, 부산 등 지역 기반 숙소까지 폭넓게 검토하며, 정식 발표에 앞서 주요 후보군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장소성, 디자인의 완성도, 체류 경험, 브랜드 서사, 시각적 정체성과 공간 컨셉의 명확성 등이다. 더 카네기 저널은 숙박 공간을 단순한 객실 상품이 아니라, 도시와 지역의 취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적 장면으로 바라본다.
더 카네기 저널 관계자는 “좋은 숙소는 단지 규모와 입지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며 “한국의 숙박 산업은 대형 호텔뿐 아니라 감각적인 부티크 스테이, 한옥, 독채 숙소, 로컬 기반 숙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셀렉트 어워즈 2026 한국 스테이 부문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래 기억될 만한 숙소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 카네기 저널은 정식 선정 프로젝트와 별도로, 희망 브랜드를 대상으로 공식 예약 링크, 브랜드 페이지, 에디토리얼 피처 등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숙박 브랜드가 단순 광고 지면이 아니라, 자신만의 공간과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에디토리얼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 카네기 저널은 이번 한국 스테이 부문을 시작으로 다이닝, 디자인, 스타일, 로컬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더 카네기 저널 셀렉트 어워즈를 확장해 나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추후 더 카네기 저널 공식 웹사이트와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