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농어촌이 잘 살고, K-푸드가 세계로 가는 전북” 농어촌 7대 공약을 발표

- 첫째, “농어촌 기본생 활 패키지를 추진하고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 둘째, “햇빛소득마을과 에너지 자립 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 셋째, “청년창업 농수산, 스마트팜 패키지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습니다.

- 넷째, “AX 기반 새만금 자이언트 스마트팜과 헴프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 다섯째,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를 조성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 여섯째, “푸드테크 기반의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립 식품박물관을 건립하겠습니다.

- 일곱째, “권역별 메가-클러스터를 연계하여 14개 시, 군의 상생 균형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무소속 기호 7 번)가 김제 시청 브리핑룸에서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무소속)는 오늘 오전 김제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어촌이 잘 살고, K-푸드가 세계로 가는 전북농어촌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농어민 여러분!

 

오늘 저는 우리 전북의 심장이자 대한민국의 뿌리인 농어촌의 위대한 대전환을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우리 농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 위기라는 거센 파도 앞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혁신을 이끄는 기회였습니다. 우리 전북의 무한한 잠재력에 첨단기술을 더하고 과감한 정책을 결합한다면, 농어촌은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첨단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농어촌이 잘 살고, K-푸드가 세계로 가는 전북을 만들기 위한 농어촌 7대 공약을 도민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농어촌 기본 생활 패키지를 추진하고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교통, 돌봄, 주거를 묶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순창·장수군의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북 전역으로 확대할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여성 농민 전담 조직 신설과 필수농자재 지원으로 농가 경영을 든든히 책임지겠습니다.

 

둘째, 햇빛소득마을과 에너지 자립 기본 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수익이 대기업이 아닌 주민 소득과 마을 자립으로 돌아가도록 환원하겠습니다. 우리 식량 안보의 보루인 우량농지는 보호하면서, 농민과 상생하는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확립하겠습니다.

 

셋째, 청년창업 농수산, 스마트팜 패키지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습니다.

 

예비 농어업인 교육부터 영농정착지원금, 비축농지 최우선 공급, ‘청년농촌보금자리주거 지원까지 전주기로 밀착 지원하여 청년 농어민들이 머무는 활기찬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AX 기반 새만금 자이언트 스마트팜과 헴프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AI와 로봇 기반의 완전 자동화된 3세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새만금에 구축하고, ‘헴프산업 메가샌드박스를 통해 규제 없는 글로벌 전략산업 거점을 확보하겠습니다.

 

다섯째, 새만금 K-푸드 수출 허브단지를 조성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고도화 하겠습니다.

 

신항만 배후단지에 스마트 콜드체인을 결합한 수출가공단지를 만들고,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확장하여 미래 푸드테크 기업을 대거 유치하겠습니다.

 

여섯째, 푸드테크 기반의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립 식품박물관을 건립 하겠습니다.

 

K-워케이션과 미식 프로그램을 연계해 먹고,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익산에 국립 식품박물관을 건립하여 K-푸드의 문화적 정체성을 전북이 주도하겠습니다.

 

일곱째, 권역별 메가-클러스터를 연계하여 14개 시, 군의 상생 균형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도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제, 새만금은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와 지능형 농업로봇 산단으로, 동부, 남부권(남원, 진안, 김제)은 스마트팜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농생명, 치유 벨트, 서해안권(고창 등)은 청정어장 재생과 해양, 웰니스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새만금 신항만, 도로, 철도 등 트라이포트 SOC를 도내 전역과 연결하여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농어민 여러분!

 

오늘 발표한 7대 공약은 단순한 정책의 나열이 아닙니다. 우리 전북 농어촌의 생존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전북이 선점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농어촌의 기본 생활이 보장되고, 청년농어업인의 활기가 넘치며, 첨단기술과 K-푸드로 세계를 주도하는 풍요로운 전북! 이 가슴 벅찬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무소속)농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전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동행을 부탁드린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6.05.28 11:34 수정 2026.05.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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