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삼각지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더수피(THE Soupie)'가 북유럽풍 감성 인테리어와 정성스러운 브런치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용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수피는 건물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아담한 공간으로, 층마다 복층 구조의 아늑한 좌석을 갖추고 있다. 북유럽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소박하지만 감각적인 공간 구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인근에 유명 고깃집 몽탄이 위치해 있어 저녁 웨이팅을 걸어두고 더수피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전 10시 오픈과 동시에 방문객이 몰리며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수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웨이팅은 현장에서 번호를 적어두면 차례가 됐을 때 전화로 연락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대기 중에도 주변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브런치부터 커피, 저녁에는 와인까지 시간대별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도 더수피만의 특징이다. 주문은 1층에서 하고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산 삼각지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삼각지 일대의 새로운 브런치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