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외식산업과 제과·제빵 분야를 이끌어 갈 청소년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더 라이징 셰프 챌린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서울푸드앤호텔 컬리너리 챌린지 2026의 한 축으로 마련되며, KCA-Korea Chefs Association과 함께 운영되고 Worldchefs의 인증을 받은 국제 기준의 대회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행사는 2026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 1 전시장 내 대회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더 라이징 셰프 챌린지’는 청소년 참가자들을 위한 별도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세부 종목은 Youth Culinary Team Competition, Youth Pastry Team Competition, Rising Chef’s Creative Macaron, Rising Chef’s Cream Icing Cake Challenge 등 4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요리와 제과를 아우르는 실전형 경연 구성은 참가 학생들에게 기술 경쟁을 넘어 창의성과 팀워크를 함께 보여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장에 부착된 포스터에는 이 대회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로 소개돼 있으며, 팀 경연과 개인 경연이 함께 운영되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이는 단순한 실습 대회를 넘어 차세대 셰프를 조기에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넓히는 교육형 무대로서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외식산업과 K-푸드 분야가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요구받는 흐름 속에서, 이러한 청소년 무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참가 등록과 룰북 확인이 가능하며, 사무국 연락처도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지도교사는 공식 등록 페이지와 규정집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수상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현장형 조리 역량과 제과 감각을 실제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들이 이 무대를 통해 더 넓은 외식·조리 세계로 도약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