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 야간 성인독서토론 ‘이 밤에 책을 잡고’ 6월 참여자 모집

김애란 작가 ‘안녕이라 그랬어’ 함께 읽고 토론하는 성인 독서모임 운영

6월 12일 저녁 진행…강원임 독서교육전문가와 깊이 있는 독서 대화

종로구민 우대 모집…선정 도서 완독 후 토론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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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독서토론 프로그램 ‘이 밤에 책을 잡고’ 6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책 속 메시지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참여자 간 다양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육전문가이자 작가인 강원임 강사가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과 함께 작품을 읽고 감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종로문화재단>

6월 독서토론 선정 도서는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여 전 반드시 도서를 완독해야 하며,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 관계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성인 15명이며, 종로구민 신청자를 우대해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학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었던 책을 함께 이야기하며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21 11:57 수정 2026.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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