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구독자 38만 명을 보유한 독서·자기계발 크리에이터 ‘북토크’가 신간 도서 ‘딜리트 DELETE’를 출간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북토크는 유튜브 38만 명, 인스타그램 2.7만 명, 뉴스레터 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기계발 크리에이터다. 임용고시에 2점 차로 낙방한 뒤 1년간의 재도전 끝에 수석 합격했으며, 이후 교직 생활을 거쳐 전업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권 이상의 독서와 600개 이상의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이번 신간 ‘딜리트 DELETE’는 끊임없이 더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현대 사회의 자기계발 강박을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는 현대인이 다양한 정보와 성공 공식 속에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고 있지만, 정작 삶은 더 무겁고 불안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책은 “더하지 말고 삭제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새로운 것을 계속 채워 넣기보다 지금 내 삶을 무겁게 만드는 불필요한 강박과 잘못된 믿음을 먼저 지워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책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 “더 열심히 해야 성공한다”, “인정받아야 가치 있는 사람이다”와 같은 익숙한 자기계발 문장들을 다시 질문한다. 저자는 이러한 믿음이 오히려 비교 의식과 불안, 자기 검열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딜리트 DELETE’는 단순한 동기부여형 자기계발서와 달리 삶의 속도를 타인에게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기준과 방향을 찾는 과정에 집중한다. 무엇을 더 가져야 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비워내야 하는지를 통해 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천사에 참여한 주언규 PD는 “우리는 더 많이 알수록 더 나은 삶에 가까워진다고 믿는다. 그러나 『딜리트』는 그 믿음 자체를 의심하게 만든다”며 “결국 변화는 추가가 아니라 삭제에서 시작된다”고 평가했다.
출판 관계자는 “‘딜리트 DELETE’는 기존 자기계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현대인의 불안과 강박을 풀어낸 책”이라며 “지친 일상 속에서 삶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트 DELETE’는 현재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