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역 도보 2분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한강 조망 하이엔드 단지
10년간 취득세·재산세·종부세 없이 거주 후 확정 분양가로 전환
청약통장 불필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주택 수 미포함
[서울=박준석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하이엔드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이 공급됩니다. 10년간 세금 부담 없이 전세로 거주한 뒤 최초 확정된 분양가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어 자산가들과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촌의 대명사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한강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최근 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압박과 대출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10년간 임대로 거주한 후 소유권을 결정하는 영리한 자산 선점 전략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10년 전세 후 확정가 분양'…리스크 낮춘 하이엔드 주거
디애스턴 한남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총 172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 위주로 구성되며, 가구당 2.17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단지는 10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고가 주택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걱정 없이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확정형 분양가'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10년 뒤 주변 집값이 아무리 큰 폭으로 상승하더라도 계약 당시 정해진 가격 그대로 분양 전환을 받을 수 있어, 미래의 프리미엄을 현재 시점에서 미리 확정 짓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명품 자재와 호텔식 컨시어지…실수요자 사로잡은 상품성
하이엔드 단지에 걸맞은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입니다. 글로벌 명품 주방 브랜드인 '콜러(Kohler)'와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자材를 대거 적용해 내부 품격을 높였으며,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과 최고급 수입 타일이 무상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실내 조명과 신발장 개폐 등 미세한 디테일에도 유압식 서스펜션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단지 내에는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조식 서비스, 발레파킹, 세탁 서비스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매일 제공될 예정입니다. 단지 앞으로는 한강공원이 펼쳐져 있으며 남산, 용산공원, 매봉산공원이 인접해 전형적인 배산임수 명당 입지를 자랑합니다.
◇ 청약 규제 없고 전매 자유로워…시장 불확실성 속 '대안' 평가
디애스턴 한남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나 법인 사업자도 진입이 가능합니다. 전매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투자 자산으로서의 유연성도 확보했습니다. 현재 전용 25평형(59㎡)은 이미 분양이 마감됐으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로열층 위주로 잔여 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민간임대 아파트의 경우 임대 보증금의 안전성 확보와 향후 분양 전환 시점의 시세 추이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 대형 증권사 부동산 연구원은 "확정 분양가는 상승기에는 높은 시세 차익을 보장하지만,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시에는 분양 전환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계약 조건과 보증금 보증 가입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제언했습니다.
AI부동산경제신문 l 편집부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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