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 환자에 ‘카네이션 컵케이크’ 전달

의료진 직접 병실 찾아 감사와 위로 전해… “치료 넘어 마음까지 돌보는 병원 될 것”

[경기 안산=함초희 기자]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 입원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홍보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입원 중 기념일을 보내는 환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회진 시간에는 의료진이 직접 병동을 돌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카네이션 컵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 에이스병원 의료진이 병동을 돌며 입원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컵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에이스병원

 

 

특히 이번 컵케이크는 병원 1층 카페 ‘NUOVO’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카네이션 장식을 더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았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환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으며, 일부 환자들은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는 “입원 치료 중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기념일을 병원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어버이날만큼은 환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전하고 싶어 의료진이 직접 병실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돌보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 중심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척추·관절 중심 특화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강화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 운영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코리(C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난도 치료 역량을 강화해왔다. 또한 세브란스 출신 교수진을 포함한 전문의 중심 진료 체계와 AI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 국제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의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약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는 SIEMENS Vida 3.0T MRI와 128채널 CT 등 첨단 장비와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RFID 전자태그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단체 검진 환경을 마련했다.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 확대… 지역 거점 의료기관 역할 강화

에이스병원은 현대자동차, 기아를 비롯해 SPC삼립, 대덕전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교보생명 등 지역 주요 기업 및 기관과 건강검진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취재부
함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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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5.13 16:15 수정 2026.05.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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