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함초희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이 지역 유소년 스포츠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4월 23일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시흥시 북부 리틀야구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훈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유석호 감독 등 야구단 코칭스태프,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 4월 23일 에이스병원 대강당에서 정재훈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유석호 감독 등
야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북부 리틀야구단과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에이스병원)
건강검진센터·뇌신경센터 강화… 예방 중심 의료 확대
에이스병원은 최근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밀 검진부터 전문의 상담, 진료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병원은 SIEMENS Vida 3.0T MRI와 128채널 CT 등 첨단 영상 장비와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질환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으며,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약 700평 규모의 검진센터에는 전용 영상의학 검사실과 6개의 내시경실이 마련돼 있으며, 무통 내시경 검사와 당일 결과 상담도 가능하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손상 치료 경험과 정밀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연간 약 13만 명이 찾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취재부
함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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