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 맞춰 시민·관광객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김포시가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공원을 방문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그동안 안보 관광지로 인식되어 왔지만,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찾아 휴식과 평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료 개방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문화시설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2025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이 주로 공연·전시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올해는 생태·안보 관광지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변화다.

 

무료 개방이 장기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 

단순한 입장료 면제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원이 지역민의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면, 김포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전략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작성 2026.05.04 19:44 수정 2026.05.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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