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통일의 서사를 시로 엮다… 안준희 시집 ‘그 이름 안에’ 출간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가 시집 ‘그 이름 안에’를 출간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4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아트리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문학계와 각계 인사,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집은 자연과 가족, 삶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특히 부모의 이름을 시로 풀어낸 헌정 작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노래가 결합되며 독창성을 더했다.


행사는 작품 해설과 시 낭송, 공연, 영상 상영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의 삶과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안준희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삶의 순간을 기록한 작업이라 밝히며 독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4.21 09:38 수정 2026.04.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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