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가 시집 ‘그 이름 안에’를 출간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4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아트리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문학계와 각계 인사,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집은 자연과 가족, 삶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특히 부모의 이름을 시로 풀어낸 헌정 작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노래가 결합되며 독창성을 더했다.
행사는 작품 해설과 시 낭송, 공연, 영상 상영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의 삶과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안준희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삶의 순간을 기록한 작업이라 밝히며 독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