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품고 오다. 박정헌대장!

안나푸르나, 박정헌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손윤제 기자 = 네팔을 품고 오다. 박정헌대장!


네팔은 인간의 언어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장엄함을 품고 있다.

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니라, 압도적인 고요함과 깊이에서 나온다. 

그것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자연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박정헌의 도전 정신과 그의 다채로운 탐험 여정을 조명하고 있다. 박 대장은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 등 히말라야의 험난한 거벽들을 정복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촐라체 등반 중 사고로 여덟 개의 손가락을 잃는 시련을 겪었다. 


그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카약 등 무동력 수단을 이용해 히말라야를 횡단하는 새로운 방식의 탐험을 개척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인생횡단' 출연과 사진전 개최를 통해 히말라야의 비경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대중과 공유하며 자유로운 탐험가 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후배 양성과 강연 활동에 힘쓰며, 산의 높이보다 등반 과정의 가치를 중시하는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이후에도 그는 고도와 상관없이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세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그림책 작가들과 다녀온 네팔은 구름사이로 비오고 우박 때리고 눈오고 천둥소리에 마차푸차레 물고기가 솟아 올랐다.


마차푸차레 별빛아래 당신의 내일을 향해 조용히 기도하며 안나푸르나 마르디히말 낮은 베이스캠프의 귀여운 댕댕이 친구들의 놀이! 그 무엇도 버릴것이 없는 소중한 자연의 보물 이고 경이로움이다.


"높이 오르지 않아도 아름답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 


모험가 박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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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02 05:22 수정 2026.04.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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