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창업 지원부터 가맹점 운영 안정화까지… 외식 프랜차이즈 상생 모델 주목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점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업 지원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융 공익기관과 외식 브랜드 간 협력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사) KB미소금융재단(상임이사 박병권)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오지에프코퍼레이션(대표이사 이현준, 브랜드 ‘프레디버거’)은 지난 2월 12일 가맹점 자영업자 및 청년 창업 희망자를 위한 금융 지원 및 ESG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맹점 창업 초기 안정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창업 교육, 경영 컨설팅, 시설 개선 자금 및 운영 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 경영 측면에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교육 및 봉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외식 브랜드의 가맹점 안정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최근 외식 창업 환경이 비용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금융 지원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모델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현준 오지에프코퍼레이션 대표는 “프레디버거는 단순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넘어 ‘요리로서의 버거’를 지향하며 품질 중심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공익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미소금융재단은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금융 교육, 저금리 대출, 창업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서민금융 공익재단으로, 소상공인 창업 기반 확대에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
한편, 오지에프코퍼레이션은 ‘프레디버거’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선한 식자재와 철저한 위생 관리 전략을 강조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 활동 확대와 가맹점 상생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문의처]
(사) KB미소금융재단 사무국장 김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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