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상담 지원과 기능향상 프로그램, 문화·여가 활동, 권익옹호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을 돕는 종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복지관은 2월 11일 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로부터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봄맞이를 위한 1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이 환절기를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고흥 지역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관과 협력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박길홍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지원해 장애인들이 보다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