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한의사, 생활습관 개선과 자연치유력의 중요성 강남 CEO 특강서 강조

한의학·자연요법 결합한 통합적 건강관리 접근법 소개

맨발걷기·식이요법 등 자연치유법과 한방치료 병행 사례 공유

환자 스스로 건강의 주체 되는 것이 중요


박성호 한의사가 11일, 강남 엘리아나호텔에서 강남지역 주요기업 CEO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의 기적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임상 26년차인 박 원장은 가천대 양한방협진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하며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약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생활습관 개선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박성호 원장은 자신의 건강 문제를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으로 개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환자들에게도 한의학적 치료와 자연요법을 결합한 방식을 적용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부회장, 한국니시건강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자연치유법 교육에 힘쓰고 있다.

박성호 한의사 강남 지역CEO 100여명 대상 특강 개최

특강에서 박성호 원장은 "증상 개선을 경험한 환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들의 식습관, 운동법, 생활방식에서 공통적인 요소들을 찾아 의료적으로 체계화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중증 암 환자들이 한방치료와 함께 맨발걷기,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며 검사 수치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사례들이 소개됐다. 박 원장은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인차는 있지만 꾸준한 생활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만성질환 관리 사례도 공유됐다. 당뇨 환자가 맨발걷기, 식이요법,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되고 체중이 감소한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지속적인 증상 호전, 녹내장 환자의 시신경 상태 개선 등이 언급됐다.


박성호 원장은 "한약 처방과 함께 올바른 식이요법, 적절한 운동, 마음의 안정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 나은 건강 상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환자가 스스로 건강의 주체가 되어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호 한의사 강남 지역CEO 100여명 대상 특강 개최

특히 박성호 원장은 BNI 활동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혼자 연구하고 적용했지만, BNI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또한 K재생의학회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성호 원장은 "의사, 한의사, 수의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유황약침 개발과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프리모테라피와 약침, 자연요법을 통합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성질환과 난치성 질환이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 자연치유력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은 자연치유와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적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한 CEO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작성 2026.02.13 00:52 수정 2026.02.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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