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드는 더 이상 실험적인 SNS가 아니다. 글로벌 일일 활성 사용자 1억 4천만 명을 기록하며 텍스트 중심 플랫폼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계정을 개설한 뒤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멈춘다. 반응이 없고 사람도 모이지 않는다. 차이는 전략에서 발생한다.
대한청년일보 서진욱 대표는 2024년 9월부터 스레드를 꾸준히 운영하며 모객과 연결이라는 실제 성과를 만들어왔다. 이번 강의는 그 운영 과정을 체계화해 공유하는 자리다.
스레드는 관심사 기반 노출이 활발한 구조를 가진다. 짧은 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댓글을 통한 상호작용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콘텐츠 소비 중심 플랫폼과 달리 대화형 흐름이 강하다. 서진욱 대표는 이 점을 모객의 기회로 본다. 글 한 편이 공감을 만들고 질문이 참여를 이끌며 댓글이 관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강의는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 ZOOM으로 진행한다. 스레드를 활용해 모객과 퍼스널 브랜딩을 고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플랫폼 구조 이해, 계정 세팅 전략, 모객 글쓰기 공식, 실제 운영 사례 분석까지 실행 중심 내용으로 다룬다. 강의 이후 복습이 가능하도록 녹화본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진욱 대표는 스레드 모객의 핵심을 구조화된 글쓰기에서 찾는다. 정보 나열이 아닌 공감과 참여 유도를 포함한 흐름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다양한 모임 모집 과정에서 문제 제기, 공감 형성, 참여 요청의 3단 구조를 활용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팔로우를 부르는 문장에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면 모객은 감이 아닌 설계의 영역이 된다.
그는 단기간 급성장 대신 꾸준한 운영을 선택했다. 특정 주제에 대한 관점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신뢰를 축적했다. 그 결과 팔로워 8,200명을 기록했고 다양한 모임 모객과 100만 유튜버 채널 채용 연결 사례까지 이어졌다. 이는 숫자 확장이 아닌 관계 기반 확장의 결과다.
이번 강의는 스레드를 막연히 운영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목적형 전략으로 전환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계정 세팅부터 글 구조 설계, 반응을 이끄는 문장 구성까지 실행 가능한 틀을 제공한다. 스레드를 통해 기회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강의는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