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명상연구소 소장인 이현아가 전작 『25현 가야금 하농 기본서』의 흥행에 힘입어, 두 번째 시리즈인 『12현 가야금 하농 심화서』를 전자책으로 선보인다.
오는 13일 출간되는 이번 교재는 주법에 대한 기초 이해를 마친 연주자가 오직 ‘실전 루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 강화서다. 화려한 수식이나 장황한 설명을 배제하고 핵심 악보 위주로 구성하여, 학습자가 스스로 기술을 체계화하거나 지도자의 교수법과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심화서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출강 및 고등학교 음악 교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 작곡가 김지혜의 감수를 거쳐 교육적 완성도를 더했다.
저자 이현아는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및 동 대학원 석사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다져온 그는, 국악과 명상을 융합한 연구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5현 가야금 하농 기본서』 출간 직후 교보문고 예술 분야 베스트 2위에 오르며 국악 연습 교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 신간을 통해 학습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성음을 구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현아 소장은 서평을 통해 “기교의 화려함보다 성음의 정직함을 믿으라”며, “묵직한 정진의 끝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연주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간 『12현 가야금 하농 심화서』는 오는 13일부터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