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센터장 손동민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이하 고당센터)는 2월 5일 직업건강협회 경기서부지부 안산 관내 보건관리자과 업무 협력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당센터와 직업건강협회는 그동안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사업장 근로자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근로자 집중상담 소모임’, ‘연속혈당 모니터링 9988 소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월 1회씩 총 3회 교육에 참여하며, 개인이 작성한 식사일기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고, 운동 및 식습관 개선을 실천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혈압·혈당·고지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안산 관내 보건관리자들은 각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당센터와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인원을 지난해 79명에서 올해 16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접근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손동민 센터장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은 곧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의 기반이다. 그 중요성 때문에 경기도 광역센터와 타 지역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관계자들도 이번 교육에 참관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직업건강협회와 협력하여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당센터는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외에도 ▲고혈압·당뇨병 상설 기본교육(매주 화·목 오전 10시) ▲상설 심화교육(매월 1~3주 수요일 오후 2시) ▲당뇨병 집중상담(혈당기 무료 지원) ▲전문가 특강 ‘고당교실’ ▲20~60대를 위한 ‘3고(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를 잡자!’ 소모임 ▲다문화 대상 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관련 상담 및 교육 신청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031-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