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총신 원격)은 오는 3월 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2차 학습자를 모집한다.
총신 원격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총신대학교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원격 평생교육 기관으로, 평생학습 시대에 맞춰 학습자들이 현재의 삶과 소명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이 빠르게 확산되며 원격 인프라 기반 교육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비대면 학습 방식은 초·중·고 교육을 넘어 대학과 평생교육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총신 원격의 학점은행제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며, 출석 부담 없이 정해진 기간 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 주부, 사역자 등 다양한 학습자가 학업을 병행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학습자의 연령과 최종학력, 보유 학점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도 원격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총신 원격에서는 신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등의 전공을 학점은행제로 이수하고 교육부 학위 취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총신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총 14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신학 전공은 총신 원격에서 105학점, 사회복지학과 상담학 전공은 84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대학원 진학과 취업 등 진로 확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총신 원격은 사회복지사 2급과 한국어교원 2급 등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이론 과목 이수를 통해 취득할 수 있으며, 청소년·노인·장애인·가족 분야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자격이다. 한국어교원 2급 과정은 한류 확산과 맞물려 해외 선교 현장이나 다문화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제공한다.
총신 원격은 학점은행제 신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과 교양 과목을 평가인정 받아 연 6회 정기 모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 2차 과정은 3월 5일 개강 예정이며, 3월 4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