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팝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2월 11일 단독 출시한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및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로로멜로의 기술력을 통해 쫀득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상품 구성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작게 먹기’ 트렌드를 반영해 한입 크기의 미니 사이즈 4입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칼로리와 당류 부담을 낮춘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SNS에서 주목받는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한 냉동 디저트 형태로 즉흥 구매와 계획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재구매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GS25는 레이의 감성과 취향을 반영해 팬들이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K-팝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전문 제조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팬덤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구매 경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하림 GS리테일 디저트팀 매니저는 “아이브 레이와 로로멜로의 협업은 팬덤 트렌드와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인기 IP, 전문 제조사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