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일본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개최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치과의사 170명이 참석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참여 규모를 기록하며 현지 치과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 이후 일본 치과의사 50여 명이 미니쉬 프로바이더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가 기존 치료의 보완재를 넘어 독립적인 진료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의 미니쉬 발전사 및 미래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미니쉬 프로세스 △일본 치과 시장 내 미니쉬 역할 △현지 도입 임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직접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발표해, 한국 중심이었던 초기 확산 단계를 넘어 일본 내 자생적 임상 기반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 1년간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가 25곳으로 빠르게 확대되며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진료 경험이 기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참석자 구성 또한 개원의 중심에서 다수 치과를 운영하는 의료법인 관계자와 도쿄 주요 지역 치과의사들로 확대돼 시장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일본 컨설팅 기업 후나이소켄이 파트너십을 통해 장소 제공과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면서 양사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