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6일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논산 신병교육대 청춘책방에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국방부 논산훈련소와 연계해 추진됐다. 병영 내 독서 공간을 조성해 장병들의 문화와 여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판진흥원은 총 500권의 도서를 전달해 장병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하는 병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접수된 도서를 활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출판 콘텐츠의 공공적 활용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진흥원은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19개 기관에 약 4만2천548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 가운데 전북 지역에는 13개 기관에 총 2만500권의 도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