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AI 라이브러리 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관장은 황선주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가 일상 전반에 활용되는 환경에 맞춰 시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AI 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은 지식 접근의 공공성을 기술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취지다.
계양도서관은 AI 라이브러리 존을 구축하고 Gemini와 ChatGPT, Perplexity 활용 전용 좌석을 설치해 운영한다. 시민들은 도서관 공간에서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정보 탐색과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과거 도서관이 책을 통해 지식의 평등을 실현해 왔다면 이제는 AI를 통해 기술 활용의 평등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창의적 도구로 활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