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갈비, 필리핀 마닐라 2·3호점 연이어 오픈…글로벌 프리미엄 K-BBQ 브랜드 확장 본격화

마닐라 1호점 흥행 성공 이어 안정적 성장세…하이서울 인증 기반 ‘한국식 프리미엄 갈비’ 경쟁력 입증

필리핀에 진출한 갈비 브랜드 월화갈비 매장전경

프리미엄 한식 갈비 브랜드 월화갈비가 마닐라를 중심으로 필리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월화갈비는 24년 하반기 필리핀 마닐라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25년 11월 2호점, 올해 1월 3호점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외식 시장에서는 한국식 프리미엄 갈비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월화갈비는 서울시가 인증한 하이서울 인증 기업으로, 한국 서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숙성 갈비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메뉴 구성은 필리핀 현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SNS와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역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월화갈비를 운영하는 전준형 대표는 2009년 곱창 전문점 ‘곱’을 시작으로 외식업에 첫발을 내디딘 뒤, 2012년 ‘월화고기’를 론칭하며 브랜드 확장을 이어왔다. 현재 서울 지역에서 월화고기 3개 직영점과 월화식당을 포함한 총 5개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약 17년간 단 한 번의 폐업 없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 대표는 “차별화된 맛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프리미엄 한식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화갈비는 이번 필리핀 마닐라 2,3호점 오픈을 계기로 해외 브랜드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K-BBQ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작성 2026.02.05 16:11 수정 2026.02.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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