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SIM 업체 중 미국 CES에서 공식 부스를 최초로 운영한 eSIM 전문 브랜드 로미고(roAmigo)가 일본 대표 통신사 KDDI 및 일본 대표 편의점 브랜드 로손(LAWSON)과의 공식 제휴를 통해 진행 중인 일본 eSIM 프로모션을 오는 2026년 2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연장은 지난 로손 기프티콘 증정 혜택에 대한 일본 여행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높은 참여율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로미고가 로손과의 협의를 거쳐 이벤트 기간 연장을 결정하면서 이루어졌다.
로미고(www.roamigo.co.kr)는 KDDI 일본 eSIM 상품을 단 1회 구매하는 것만으로, 일본 여행 중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총 3종 혜택을 전 고객에게 100% 제공한다. 혜택은 ▲일본 로손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 증정 ▲돈키호테(Don Quijote) 최대 17% 할인 ▲빅카메라(Bic Camera) 최대 17% 할인으로 구성된다.
이번 이벤트는 KDDI·로손과의 공식 제휴 프로모션으로, 별도의 응모나 추가 조건 없이 eSIM 하나만 구매해도 로손·돈키호테·빅카메라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 현지 도착 후 eSIM 개통과 동시에 식음료, 쇼핑, 가전 구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로미고는 국내 통신 분야 최연소 창업가로 알려진 서지안 대표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해외 로밍 서비스의 불투명한 요금 구조와 불안정한 데이터 품질 문제를 직접 경험하며 이를 개선하고자 설립한 글로벌 eSIM 스타트업이다.
연세대·고려대 출신 20대 경영진으로 구성된 젊은 통신 기업으로, 해외 각국 현지에서 직접 네트워크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며 2024 VIVA TECH, 2025 CES, 2025 MWC 등 글로벌 IT·테크 박람회에서 주목받았다.

로미고의 일본 eSIM은 일본 KDDI 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하며, 단기 여행객부터 장기 체류자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확보하고 있다. 로손 기프티콘은 일본 도착 후 전국 로손 편의점(블루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며, 돈키호테와 빅카메라 할인 혜택 역시 일본 전역 매장에서 적용된다.
로미고 관계자는 “로손 할인 혜택에 대해 고객분들의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고,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로손과 협의해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이번 혜택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로미고 서비스 출시 이후 진행한 프로모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이용 방법은 네이버 로미고 일본 eSIM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로미고 국내 B2C 판매 채널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KDDI 일본 eSIM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