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회 ‘IMCAS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3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학회 기간 중 해외 파트너사와 유럽 각국 의료진을 초청해 ‘LASEROPTEK PARTNERS MEETING in Paris’를 개최하고, 자사 주요 레이저 장비의 임상 경험과 치료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매년 IMCAS 개최지인 파리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며,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료 접근법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스 미팅에는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주요 국가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색소 질환 및 기미 치료 분야에서의 최신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유럽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헬리오스785피코(HELIOS 785 PICO)’와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독일의 디르크 그뢰네 박사는 헬리오스785피코를 활용한 기미 치료의 임상적 근거와 효과를 제시했으며, 스페인의 마리아 G. 구티에레스 박사는 색소 병변 치료에서 해당 장비를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그리스의 소티리스 토마이디스 박사는 색소 질환 치료에 있어 헬리오스785피코의 임상적 강점을 설명했고, 스페인의 모랄레스 라야 박사는 피콜로프리미엄의 물리학적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레이저옵텍은 IMCAS 전시회 현장에서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장비를 선보였다.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은 기미 색소 치료와 피코스컬프팅(PicoSculpting) 시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임상 적용 방법과 파라미터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어졌다.
또한 IMCAS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미 세션(Melasma Session)’에서는 디르크 그뢰네 박사가 ‘PICO 785nm로 기미를 개선하다: 근거와 사실’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헬리오스785피코의 임상적 경쟁력을 국제 학술 무대에서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이사는 “IMCAS를 통해 장비의 임상적 가치를 유럽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학회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학술적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